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에서 조 보너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 보좌관,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2005년 5월부터 미국 현지 생산을 시작해 쏘나타와 아반떼, 싼타페, 투싼, 싼타크루즈 등을 생산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광엽 (kyup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81310022199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